카메라 기능에 관한 정보통신 접근성 국제표준 완료

In News, SC35, 사용자 인터페이스, 표준 by ksi0 Comments

 

2018년 2월, SC35 회의 광경

 

2018년 2월, SC35 제네바 회의가 제네바, ITU에서 열렸다. 회의 둘째날 WG6에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제안한 카메라를 이용하는 정보통신제품에 대한 UI 접근성 표준화를 완료하였다.  WG6 의장인 Jim Carter 교수(캐나다)는 회의 어젠다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는 정보통신 장애인 접근성 표준(ISO/IEC 20071-15: User Interface component accessibility – Guidance on scanning visual information for presentation as text in various modalities)의 완료를 보고하였다.

“카메라 기능의 장애인 접근 방법 제시”

이 표준은 스마트폰, PC 및 카메라 또는 이미지 스캐닝 기능을 가진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여 캡처한 이미지로부터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능력을 지닌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기 및 응용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 표준을 제안하게된 이유는 이미지가 시각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지에 포함된 텍스트는 외국인의 경우에 인식하기 어려워 시각정보를 텍스트로 변환하여 제공하거나, 이미지의 텍스트를 인식하고 이를 변역하여 제공하면 외국인들도 시각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기술은 최근 AI 기술과 결합되어 매우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여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관련하여 국제표준화를 진행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4차산업관련 장애인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이 표준관련 정보는 김석일 교수에게 연락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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